'e2800o'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5.06.17 RAPOO E2800-무선 터치패드 펜타그래프 키보드

1.시작하며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발달로 컴퓨터를 사용하는 빈도가 점점 줄게 되는 이 시점에 컴퓨터와 연결 된 티브이를 제어하고, 사무실에서 컴퓨터로 외부에서 태블릿으로 문서를 작성하는 등 무선의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쓰는 오늘의 체험기는 기존 스마트폰, 태블릿용 앱을 사용한 컴퓨터, 티브이, 태블릿 조작을 RAPOO E2800P 무선 터치패드 펜타그래프 키보드로 

조작해보고 그 사용소감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자 이제부터 이 쬐끄만한 키보드의 사용기를 시작합니다.






2.제품정보

 -외관



가로 30.35cm * 세로 10.5cm

작네요 엄청 작아요.

 보통 사용하는 키보드의 3분의 2정도 되는 것 같네요





윈도우는 비스타부터 윈도우8까지 지원하며, 맥과 안드로이드도 지원된다.

한마디로 usb 연결되면 다 된 다는거네요 

아쉽게 애플 제품에는 연결케이블이 없어서 시도해보지는 못했습니다.





옆면에 쉽게 뜯을 수 있게 점선이 있군요.

사용자가 포장을 쉽게 뜯어낼 수 있게 한 

제작사의 안배인 것 같네요.

 이제 한번 뜯어 보겠습니다.

들어갑니다아~~~





아... 안 되잔아ㅡㅡ

생각외로 튼튼하게 접착이 되어 있어 뜯는 데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젠장 얼른 써보고 싶은 마음에 이로 뜯어냈습니다 ㅡㅡ;;;






 -구성품



우선 외부포장을 벗겨 보았습니다.

키보드 본체, 리버시, 충전용 케이블, 설명서가 있네요 

단출합니다.





내부포장도 벗겨 봅니다.

깔끔한 흰색 일색이 깔끔함의 극치네요.







하지만 뒤를 돌려보면 강력할 붉은색!

현재 이 제품은 검은색, 흰색, 흰+붉, 흰+파, 흰+녹 5가지 제품이 출시되었는데

저 같은 경우는 붉은색 포인트가 맘에 들어서 신청했지요

어떤가요 강렬하죠?





다음은 초소형 리버시

유에스비 꼽는 곳 외에는 약 0.5cm가 안 되는 것 같네요

너무 작아 꼽아두면 저같이 손이 두꺼운 사람은 뽑기가 어려울 정도네요





다음은 충전용 케이블

혹시나 해서 otg리더기를 사용해 안드로이드 태블릿에 끼워봤는데

인식이 안 되네요

리버시가 아니면 안 되나 봅니다.

결론은 충전용으로만 사용하셔야 한다는 거지요





간단한 설명서입니다. 한손가락으로 좌우 위아래는 포인터 이동

두 손가락으로 이동은 마우스 휠 기능을

세 손가락으로 이동은 페이지 앞으로, 뒤로, 최대화 최소화 등 

간략한 기능이 표기되어 있네요

처음 사용하시는 분은 꼭 한번 보셔야 마우스 없이 자유롭게 

rapoo e2800p를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다음은 크기 비교입니다.

집에서 사용하는 로지텍 k260입니다.

무선 키보드 마우스 세트입니다.

디자인도 잘 빠졌고 크기도 아주 아담합니다.




 -스펙



스펙 중에 제일 눈에 띄는 것은 무게입니다. 

웬만한 휴대폰보다도 가볍고 일반 키보드보다는 훨씬 가벼운 듯하네요.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요


http://prod.danawa.com/info/?pcode=3198391&keyword=E2800#bookmark_product_information




3.테스트

이제 테스트에 들어갑니다.


 -업무 



오늘 업무용 문서를 작성할 때 rapoo를 이용해 봤습니다. 

일반키보드로 문서를 작성할 때는 키보드 타이핑 하다 마우스 클릭하다 

다시 타이핑하다 정신이 없는데, rapoo를 사용하니 키보드 안에서

큰 움직임 없이 문서가 작성되고 수정이 됩니다.

물론 손이 보통사람보다 크기도 하고, rapoo가 숙련되지도 않아 

기존의 키보드보다는 속도가 더디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문서 수정 시 팔의 움직임이 

최소화된다는 장점이 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이런 장점도 저 같은 경우 오른쪽 시프트키를 많이 사용하는 편인 

사람에게 쥐약인 점이 있네요.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오른쪽 시프트가 일반 키보드 삼 분의 일입니다. ㅜㅜ

자꾸 페이지 업을 눌러요 ㅜㅜ

또 오른쪽 새끼손가락으로 터치패드를 자꾸 건드려 오작동이 일어나기도 하네요 

이건 뭐 제가 팔이 뚠뚠해서 그렇지 않으냐고 생각해봐야 할까 합니다.



 -자택





집에서의 용도는 xbmc 조작!!

엑스박스 미디어센터로 시작해서 지금은 코디(codi)란 

이름으로 변경 된 멋진 프로그램이죠.

 집을 영화관이나 디브이디방처럼 꾸밀 수도 있답니다.

(친구들은 모텔티브이 같다고 하는 게 문제지요 ㅡㅡ)


집에서 사용하는 키보드 마우스 세트도 로지텍 k260으로 무선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바닥이나 의자 침대에서 사용하기는 마우스 때문에 약간 애로사항이 꽃피었지요

그렇다고 무선엑박패드는 편하냐!!!?? 

메뉴이동이야 엑스박스의 미디어센터로 발전한 만큼 편하게 조작됩니다.

문제는 타이핑!! 유튜브나 바이두에 영상을 보려면 타이핑이 귀찮아서

티브이 앞으로 와서 마우스 키보드로 해버립니다.


하지만!!

 RAPPOO는 일체형이기 때문에 아~~쥬~~ 편하게 조작이 됩니다.

동영상의 두꺼운 다리와 정리 안 된 책상은 넘어가 주세요.




 -외부




외부는 아니지만 태블릿을 연결해서 조작해 보았습니다.

마우스 조작도 키보드 타이핑도 잘 됩니다.

앞으로 출장 시에 노트북은 몰라도 태블릿이랑 키보드는 꼭 챙겨야겠네요


촬영에 도움 주신 동료분의 손초상권은 존중해주세요~




5.소감 및 마무리

유선 키보드, 무선 키보드, 블루투스 키보드 등 현재 소지하고 있는

키보드만 3가지 종류로 유선은 선의 불편함으로, 무선 키보드와, 블루투스 키보드는 마우스 부분의 부족으로 1% 불만족스럽게 사용해 왔는데, 

RAPOO E2800P는 유선과 무선 그리고 마우스 부재에 고민했던 저를 어느 정도 

만족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큰 손과 익숙하지 않은 키배열 등으로 어렵기는 하지만 꾸준히 사용한다면

외부나 내부에서나 문서작업과 컴퓨터 조작의 속도가 비슷해지지 않을까 

하는 즐거운 상상도 하게 되네요.

 

원문보기 : http://khmno2.tistory.com/38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royche 트랙백 0 : 댓글 0